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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확대 시행
서울시는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의 후속조치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을 개선해 이달부터 확대 시행한다. 사업 대상지를 기존 153개 중심지 역세권에서 비중심지 역세권 172개역을 추가해 총 325개 역세권으로 확대한다. 이는 강북·서남권 개발 격차 해소와 사업성 부족을 고려한 조치다. 또한, 공공기여도를 기존 50%에서 30%로 낮춰 개발사업 활성화를 유도한다. 이번 방안은 역세권을 직장·주거·여가 기능이 결합된 ‘직·주·락 생활거점’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개발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2019년 시작된 서울시의 주요 사업으로, 이번 운영기준 개선으로 개발 대상 범위가 크게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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