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5개 기사

신제윤 삼성 의장, 총파업 위기 속 대화 촉구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 신 의장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파업 시 국가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경고하며, '노사 모두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45조원 성과급' 문제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진정성 있는 대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반도체 개발·생산 차질로 국가 경제에 막대한 타격이 예상되며, 기업 가치 하락과 고객 신뢰 손실도 우려된다. 신 의장은 '주주와 고객,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책임 있는 해결을 약속했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국내 경제 전반에 심각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