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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특검법·공천 논란 격화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여당이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특검법 처리 시기와 절차를 결정해달라고 당부했으나, 국민의힘은 이를 '조삼모사 사기극'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공소 취소가 지은 죄를 없애지 않는다'며 특검법 추진을 반대했다. 한편,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5일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공천을 '내란 부역자 공천'이라 비판하며 '윤어게인 공천'에 대한 강한 반발을 나타냈다. 정 대표는 '천인공노할 일'이라며 국민의 심판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특검법 처리 시점과 관련해 당내 총의 모집을 예고하며,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 원칙을 재확인했다. 여야 간 정치적 갈등이 특검법과 공천 문제를 중심으로 더욱 첨예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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