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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VD사업부장 교체 및 사업 전략 개편
삼성전자가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에 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을 선임하고 용석우 전 사업부장을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이동시켰다. 이번 인사는 TV 사업 부진과 시장 환경 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수요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TV 사업 실적이 악화되면서 조직 쇄신을 단행했다. 특히, 이 사장은 플랫폼 및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로,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 구조를 플랫폼·서비스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치는 중국 업체들의 저가·프리미엄 시장 진출과 AI 시대 도래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삼성전자는 20년 이상 글로벌 TV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해 왔으나, 최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감한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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