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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자가 수유 제품, 질식 위험 주의

한국소비자원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인기 있는 '아기 자가 수유 제품' 사용 시 질식 및 흡인성 폐렴 위험이 있어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이 제품은 젖병을 턱받이 형태의 쿠션에 고정해 아기가 스스로 분유를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과도한 액체 유입으로 기도로 들어갈 경우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보호자 없이 사용 시 질식 사고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부는 해당 제품 사용 시 반드시 보호자가 감독할 것을 강조했다. 미국에서도 유사 사고 사례가 보고되며 국제적 안전 문제가 대두된 바 있다. 소비자원은 제품 사용 전 안전 확인과 함께 사용 중 지속적인 관찰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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