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5개 기사

트럼프, 이란 화물선 공격 주장하며 한국 호르무즈 작전 동참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한국 화물선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호르무즈 해협 군사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에 한국이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이란의 선박 이동 문제와 관련해 무관한 국가들을 향한 발포가 있었다는 것이 트럼프의 주장이다. 트럼프는 과거에도 한국 등 5개국에 군사 지원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바 있다. 이번 요청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작전 개시 직후 처음 한국을 특정해 이뤄진 것이다. 현재 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다국적 선박 보호 작전을 추진 중이다. 트럼프의 발언은 한국이 해당 작전에 참여할 경우 국제사회의 군사적 갈등 확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