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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특검, 방첩사 비상계엄 준비 정황 확인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검)이 국군 방첩사령부(방첩사)가 2024년 상반기부터 12·3 비상계엄을 준비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4일 밝혔다. 김지미 특검보는 정례 브리핑에서 방첩사 관계자 조사를 통해 해당 정황을 확인했으며, 현재 관련 내용을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방첩사가 2024년 초 계엄 합동수사본부 운영 계획 문서를 작성한 사실도 파악했다. 다만 계엄 준비의 주체나 구체적 계획 포함 여부 등 추가 내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특검팀은 SNS에 수사 자료를 유출한 특별수사관에 대해 감봉 1개월 징계를 내린 바 있다. 이번 발표는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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