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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목표주가 하향 및 민진아 세계은행 국장 선임
글로벌 투자은행 시티그룹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 지속에도 노사 갈등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며, 성과급 충당금 반영으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이 각각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 노조는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했다. 한편 세계은행그룹(WBG)은 민진아 MIGA 신용리스크 총괄을 '시장 및 거래상대방 리스크 담당 국장'으로 선임했다. 민 신임 국장은 20년 이상의 리스크 관리 경력을 보유했으며, 골드만삭스 등 민간 금융기관을 거쳐 2017년 WBG 고위직에 네 번째 한국인 임명 사례가 됐다. 그녀는 이화여대 수학과 및 연세대 국제경영대학원 출신으로, 다음달 1일 부임 예정이다. 이번 임명은 한국인이 WBG 국장급 고위직에 오른 네 번째 사례이며, 여성으로서는 두 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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