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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특검법 대응 공동 회동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가 4일 회동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 회동은 조응천 후보의 제안으로 성사되었으며, 특검법 강력 저지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안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가하며, 송언석 원내대표는 '도둑이 경찰을 임명하는 격'이라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에 즉각 반박하며 여야 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검법이 여야 간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으며,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양측의 첨예한 대립으로 정치권의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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