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3개 기사

정청래 대표, 초등생 '오빠' 호칭 논란 사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부산 구포시장 방문 중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도록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정 대표는 논란이 불거진 후 공식 입장을 통해 아이와 부모에게 송구함을 표명했다. 이 사건은 정 대표가 하 후보와 함께 유세하던 중 발생했으며, 해당 장면이 공개되며 정치적 논란으로 확대되었다. 국민의힘은 이를 아동 학적 행위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하정우 후보 역시 사과 입장을 밝히며 논란이 지속되는 양상을 보였다. 정 대표는 이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하 후보를 홍보하기 위해 삼행시를 짓는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해당 사건은 정치권의 윤리적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