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5개 기사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올해 2분기 수출이 반도체 호황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내외 증가한 2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선행지수는 수출국 경기의 완만한 회복과 원화가치 하락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향상 등으로 전년 대비 5.5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리스크도 존재한다. 현대경제연구원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2.7%로 상향 조정하며 수출 회복세와 고유가에 따른 수출 단가 상승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외 변수로 인해 회복세가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번 전망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수출 증가가 한국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