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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 모사드 간첩 혐의자 2명 처형
이란 사법부는 이스라엘 해외 정보기관 모사드에 포섭되어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자국민 2명을 교수형에 처했다. 사형 집행된 인물은 야구브 카림푸르와 나세르 베크르자데로, 북서부 서아제르바이잔주에서 형이 집행되었다. 이들은 모사드와 연계해 민감한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특히 카림푸르는 지난해 6월 발생한 '12일 전쟁' 기간 모사드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사법부는 이번 조치가 국가 안보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공화당 내부에서는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으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출구 전략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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