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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위생 논란: 얼음 재사용 의혹

서울 광장시장의 한 식당 직원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얼음 컵을 재사용한 것으로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제보자 A씨는 지난달 30일 광장시장 인근 카페에서 창밖을 보며 이 장면을 목격하고 영상을 촬영해 JTBC '사건반장'에 제보했다. 영상에는 식당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가게 앞 쓰레기통에서 얼음이 든 플라스틱 음료 컵을 꺼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해당 식당의 위생 관리 문제가 비판받고 있다. 현재 해당 식당은 관련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 이번 사건은 최근 바가지 요금 논란에 이어 광장시장의 이미지 실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음식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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