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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5일까지 전면 파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1일 노동절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해 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파업은 단체 행동 없이 연차휴가를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첫날 4,000명 중 2,8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3,000만 원 격려금 지급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재정 여력과 성장 재원 확보를 이유로 요구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측은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최소 6,40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현재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파업이 공정 차질로 이어질 경우 추가 피해도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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