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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러시아산 원유 도입 및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갈등

일본 정유사 다이요석유가 사할린-2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러시아산 원유를 스팟 계약 방식으로 도입한다. 해당 원유는 에히메현 정유시설에 도착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중 나포한 선박과 석유가 '수익성 있는 사업'이라며 '해적'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란은 이에 대해 국제법 위반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미군은 봉쇄 이후 31척의 유조선(5300만 배럴)을 돌려보내며 이란에 48억 달러 경제적 피해를 입혔다. 트럼프의 군사 작전을 범죄적 비유로 설명한 발언이 외교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갈등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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