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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드민턴, 우버컵 4강 진출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우버컵 8강에서 대만을 3-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첫 단식 경기에서 추핀첸을 2-0(21-7, 21-8)로 완파하며 승리의 초석을 다졌다. 이소희-이연우 조와 정나은-김혜정 조가 복식 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우버컵은 2년 주기로 열리며,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와 함께 배드민턴 최고 권위의 단체전이다. 한국 대표팀은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강력한 대만을 상대로 단식과 복식에서 균형 있는 활약을 보였다. 4강 진출로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국제 경쟁력 입증이 이루어졌으며, 다음 경기에서도 안세영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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