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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경찰 책임 촉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5월 1일 경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 사망 사고에 대한 경찰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들은 BGF 사측이 사망 책임을 인정하고 유가족에 사과한 반면, 경남경찰청은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고는 지난달 20일 경남 진주시 BGF조지스 CU 물류센터 앞 집회에서 조합원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건이다. 사망자는 화물연대 소속 간부로, 장례가 5월 1일 전남 순천에서 시작됐다. 화물연대는 경찰의 책임 있는 태도와 경남경찰청장의 파면을 포함한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집회 현장에서의 안전 문제와 노동권 보호 논란을 다시 촉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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