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사회5개 기사

국민 59% 노인 기준 연령 상향 찬성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59%가 경로우대 노인 기준 연령을 만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 의견은 30%, 나머지 12%는 의견을 유보하거나 응답을 거절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2015년 조사에서 찬성 비율이 46%였던 것에 비해 13%p 증가한 수치다. 찬성 이유로는 노후 생계를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이 60%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사회적 논의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