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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에 복원된 노동절, 첫 정부 기념식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을 맞아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노사정 주요 인사 및 120여 명의 다양한 노동자 대표를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는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연 첫 사례이며, 양대 노총이 함께 참여하는 것도 사상 처음입니다. 노동절은 1923년 시작되었으나 1963년 '근로자의 날'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63년 만에 원래 이름을 되찾으며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명칭 복원과 공휴일 지정 후 첫 정부 주관 기념식이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서울 도심에서는 양대 노총이 각각 대규모 집회를 열며 노동권 향상을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노동 존중 사회 구현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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