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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윤계 인사 공천 고민

국민의힘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친윤계 인사들의 공천 신청으로 고민에 빠졌다.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등 25명이 9개 재·보궐선거구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당 지도부는 당선 가능성과 지방선거 판세를 고려해 공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충청 지역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는 7명이 지원해 경쟁이 치열하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출마 포기 후 보궐선거구에 신청해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힘은 30일까지 공천 신청을 마감하고 심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천은 지방선거와 연계해 당의 전략적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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