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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노조 책임의식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노동절(5월1일)을 앞두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일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와 부당한 행위에 대해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나만 살자'가 아닌 노동자와 국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대전환으로 인한 노동현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이 발언은 삼성노조 등이 최대 45조원 규모의 성과급 요구를 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협력업체 노동자들도 성과급 차별 중단과 원청 교섭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에 노동계 내부에서도 책임 있는 노사 관계와 공정성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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