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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이란 해상봉쇄 유지 및 주독미군 감축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 관련 미국의 우려를 해소하는 합의에 동의할 때까지 대이란 해상봉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미 온라인매체 액시오스는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상봉쇄가 폭격보다 효과적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이란이 숨막히는 상태라는 평가를 내렸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의 대(對)이란 전쟁 시 독일의 협조 부족을 문제 삼은 보복성 조치로 해석될 수 있다. 주독미군 감축과 관련된 구체적인 규모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브렌트유 가격은 장중 배럴당 120달러에 근접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조치들은 국제 정세와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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