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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외국인 관광객, 평균 8.7일 체류·1인 353만원 소비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일반 관광객보다 긴 체류 기간과 높은 소비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 발표에 따르면, BTS 광화문 공연 참석 외국인들은 평균 8.7일 동안 한국에 머물며 1인당 353만원을 소비했다. 이는 2023년 1분기 외래관광객 평균 체류일수(6.1일)보다 2.6일 길며, 1인 평균 지출액(245만원) 대비 108만원 더 많은 금액이다. 또한, BTS 월드투어 기간 중 고양 지역 외국인 방문객 수는 평소 대비 35배, 카드 소비액은 38배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는 BTS가 한국 관광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입증한다. 한편, BTS 공연장 안전 관리 근무 중 인근 식당 화재를 신속히 진압한 경찰관들의 활약도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사례는 K-콘텐츠의 사회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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