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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3.1억 달러 PF로 미국 태양광 사업 추진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텍사스주 힐 카운티에 200MW 규모의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해 3억 1,000만 달러(약 4,6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금융 약정에는 한국산업은행, 크레디아그리콜 CIB, OCBC은행, 지멘스파이낸셜서비스 등 4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해당 발전소는 연간 약 476GWh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며, 2024년 말 상업 운전이 목표다. 사업 재원은 2023년 상반기 착공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를 통해 미국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PF 성공으로 사업 추진에 대한 안정적인 자금 기반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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