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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세계 최대 PCTC '글로비스 리더호' 도입
현대글로비스는 전장 230m, 선폭 40m, 무게 10만2590톤의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PCTC) '글로비스 리더호'를 완성차 해상운송에 투입했다. 이 선박은 14개 층 화물데크를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PCTC로, 축구장 28개 크기이며 소형차 1만800대를 운반할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를 통해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 지원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28일 광저우 GSI 조선소에서 열린 명명식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선박 도입으로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운반선사 중 1만 대 이상 규모의 PCTC를 최초로 운영하게 되었다. 이 선박은 국내 자동차 수출 물량 처리 효율화와 글로벌 해상 운송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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