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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총수 김범석 의장 동일인 지정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의 동일인(총수)을 기존 법인에서 김범석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이는 김 의장의 동생 김유석 씨가 경영에 개입한 사실을 근거로, 총수 일가의 영향력을 감시할 필요성을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 의장은 공정거래법상 의무 및 사익편취 규제 등 강화된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 쿠팡은 이에 반발하며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이번 변경은 쿠팡이 2021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5년 만에 이루어진 결정이다. 한편, 공정위는 2024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102개 기업집단(3,538개사)을 지정했으며, 영원은 자산 규모 미달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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