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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추미애, 선대위 출범으로 세몰이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는 29일 김문수 전 대선후보를 명예선대위원장으로 한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하고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선대위는 정책 등 8개 본부와 100개 특별위원회로 구성되었으며, 김 후보는 '강원도 사람 대 서울 사람' 구도를 강조하며 승리 의지를 밝혔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도 동시간대 '추추(추진력은 추미애)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경선 경쟁자를 포함한 '원팀' 체제를 구축했다. 추 후보 측은 도현안 해결 속도감을 강조하며 '미니 국회'급 선대위를 강조했다. 두 후보 모두 지역 현안에 대한 집중과 단결을 통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목표로 했다. 양당 선대위는 지역 유권자 결집을 위한 조직력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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