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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검찰 구속영장 재청구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박신영 부장검사)는 28일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 A씨와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는 경찰 단계에서 두 차례 영장이 기각된 후 검찰이 재청구한 것이다. 피의자들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 수택동 한 식당 앞에서 김 감독과 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집단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30분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 감독은 폭행으로 인해 정신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6개월 후 사망했다. 이번 구속영장 청구는 법원의 구속 필요성 인정 여부에 따라 사건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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