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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박제방' 운영자 3명 검거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텔레그램에서 '박제방' 채널을 운영한 10대 3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특정인의 신상정보를 유포하고 성착취물을 게시하는 등 청소년성보호법, 성폭력처벌법,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 중 2명은 구속되었으며, 나머지 1명은 추가 조사 중이다. '박제방' 채널은 비공개로 운영되었으며, 1만 여 명의 참여자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들은 채널 운영을 통해 불법 광고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해당 채널은 폐쇄된 상태다. 이번 사건은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 폭력 근절을 위한 강력한 법 집행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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