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5개 기사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사업 패스트트랙 적용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미국 연방정부의 'FAST-41' 제도 적용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이 제도는 대형 인프라 및 자원 개발 사업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패스트트랙 제도로, 한국 기업 주도 사업 중 첫 적용 사례이다. 인허가 절차 간소화로 제련소 건설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이는 미국 내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은 이 제도 적용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AST-41' 제도는 2015년 도입된 'Fixing America’s Surface Transportation Act'의 일환으로, 복잡한 인허가 과정을 통합·조정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지정은 미국 정부의 핵심 광물 생산 확대 정책과도 연관되어 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