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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장관, 삼성 노사 갈등에 대승적 결단 촉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7일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갈등 상황에서 노동자에게 파업을 재고할 것을 당부하며, 삼성의 성과가 노사만의 것이 아닌 사회 전체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삼성의 경쟁력은 협력사, 400만 명 이상의 소액 주주, 국민연금(7.8% 지분) 등 국가 공동체 전체의 지원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파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며, 노사 간 성숙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김 장관은 인텔과 일본 기업 사례를 들며, 경영 위기 시 노사가 협력한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콜마가 정부로부터 첫 유턴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으며, 국내 생산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세종시 한국콜마 공장을 방문해 유턴 기업 확인서를 전달하며, 국내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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