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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실손보험, 비급여 축소·보험료 40% 인하
비급여 보장을 축소하고 필수·중증 질환 중심으로 재편한 5세대 실손보험이 다음 달 초 출시된다. 핵심 변경 사항은 도수치료 등 비중증 비급여 보장 제외, 본인부담률 상향(최대 50%)을 통한 과잉 진료 억제다. 보험료는 기존 2세대 대비 약 40% 수준으로 인하될 전망이며, 40대 남성 기준 약 1만 7,000원, 60대 여성 4만 원 정도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은 이 개편이 의료체계 왜곡 방지와 보험료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다음 달 초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5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치료보다 필수·중증 질환 보장에 집중함으로써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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