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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글로벌 불확실성 속 수출 성과 달성
충남도는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라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23~24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35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총 958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107건의 계약이 체결되어 6,900만 달러(약 1,020억 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충남의 7개 해외사무소(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와 호주,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충남도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향후 1억 8,681만 달러 규모의 추가 수출 계약 가능성을 높였으며, '기업도시 충남'의 수출 경쟁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시장의 어려움에도 충남 기업들의 케이(K) 제품 경쟁력이 효과적으로 발휘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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