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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 방산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중소 방산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 이는 방위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정부 정책의 구체적 실행이다. 무보는 26일 중소 방산기업 다산기공의 수출계약 이행을 위해 보증 지원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산업부와 중기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 중소기업 6개사가 총 14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세아메카닉스는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글로벌 ESS 시장 대응을 위한 R&D 및 수출·금융·컨설팅 등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경남도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에 중소기업 7개사와 함께 참가해 수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무보의 보증 지원은 수출계약 시 필요한 은행 보증서 발급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 흐름을 원활히 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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