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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베트남 명문대와 기술인력 양성 MOU 체결
대한상공회의소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서 하노이국립대, 하노이과학기술대, 하노이산업대, 우편통신기술대와 '산업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지 우수 인재를 선발해 국내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고, 실무역량 검증 및 정착 지원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대한상의는 산업통상부와 협력해 '해외전문기술인력 유치사업'을 진행 중이며, 한국어 능력뿐 아니라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선발·교육·검증 체계가 가동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고 글로벌 기술인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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