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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방산 중소기업 수출 지원 강화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중소 방산기업 다산기공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수출계약 시 수입자가 요구하는 은행 보증서에 대해 무보가 손실을 보장하는 '수출보증보험'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은행 보증으로 인해 묶인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남도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DSA 2026' 전시회에 도내 방산 중소기업 7개사와 함께 참가해 149건의 수출 상담과 3,061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무보는 방산 분야 중소기업이 대형 기업 중심의 K-방산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방산 산업의 균형적 성장과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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