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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인근 영국·호주 국기 혼동 해프닝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백악관 인근에 영국 국기와 호주 국기가 뒤섞여 게양되는 실수가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더타임스와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교통부 관계자는 전날 워싱턴D.C에서 영국 국기 대신 호주 국기 15개가 잘못 설치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찰스 3세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약 230개의 영국 국기를 게양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착오로, 이후 신속히 수정되었다. 해당 오류는 국기 장식 설치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외교적 일정을 사흘 앞둔 시점에서 뒤늦게 발견됐다. 호주 국기는 영국 국기로 교체되어 추가적인 혼란을 방지했다. 이번 해프닝은 각국 국기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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