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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재명 대통령 '조폭 연루설' 박철민 씨 무고 혐의 수사
경기남부경찰청은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당시 후보)을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이게 한 박철민 씨(36)를 무고 혐의로 수사 중이다. 박 씨는 2021년 대선 국면에서 이 대통령(당시 경기도지사)과 성남국제마피아파 출신 사업가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의 연관성을 허위로 제기하며 고발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 씨가 허위로 고발을 제기해 이 대통령 등을 모함한 혐의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이 사건은 20대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논란으로 비화했던 '조폭 연루설'의 발단을 수사하는 것이다. 박 씨는 조직폭력단 '국제마피아' 행동대원 출신으로, 파타야 살인사건 등 다른 범죄와의 연관성도 언급되고 있다. 현재 경찰은 박 씨의 고발 내용이 사실무근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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