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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유 공장 이주노동자 폭행 사건, 노동부 특별감독 착수
인천 서구 한 섬유 제조업체에서 관리 직원이 방글라데시 국적 이주노동자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특별감독에 착수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사건 조속한 해결과 엄정 대응을 위해 즉시 특별감독을 지시했다. 관할 관서인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은 전담팀을 구성해 사실관계 파악 및 피해자 보호 조치를 진행 중이다. 피해 노동자는 평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노동부는 이에 대한 추가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감독에서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행, 직장 내 괴롭힘, 안전보건조치 미이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확인된다. 노동부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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