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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직장인, 건보료 추가 납부

2023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1,671만 명 중 62%(1,035만 명)가 2025년 보수 변동 명세를 반영한 연말정산 결과 추가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수가 인상된 직장인들이 기존보다 적은 보험료를 낸 데 따른 조정으로, 1인당 평균 21만 8,574원을 추가 납부하게 된다. 반면 보수가 감소한 355만 명은 일부 환급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정산은 매년 4월 반복되는 '건보료 폭탄'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행정 관행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은 법정 절차에 따라 정산을 진행했으나, 많은 직장인들이 갑작스러운 추가 부담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경제 상황 악화 속에서 추가 비용 부담이 가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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