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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위원장 불출마 선언, 국민의힘 환영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불출마를 공식 선언하자, 국민의힘은 이를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된 지 한 달여 만에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고 불출마를 결정했다. 이는 주호영 의원에 이어 두 번째 불출마 선언으로, 당내 경선 관련 내홍이 일단락되는 계기가 되었다. 국민의힘은 이를 통해 대구에서 민주당과 1대1 대결 구도를 형성해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분석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 전 위원장의 결단을 높이 평가하며, '보수 통합'을 위한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불출마 선언으로 대구시장 공천 정국은 단일대오를 형성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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