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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조작한 늑대 사진 유포자 검거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AI 프로그램을 이용해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가짜 목격 사진을 생성·유포한 40대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A씨가 유포한 사진은 재난 문자 송출 및 수색 범위 변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조작 사진은 늑구가 탈출한 직후인 지난 8일 오전 9시18분께 유포되었으며, 이로 인해 경찰과 소방 당국의 수색 작업에 혼란이 발생했다. A씨는 AI 기술을 악용해 당국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경찰은 A씨의 범죄 동기를 비롯한 추가적 정황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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