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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베트남 인재 양성 및 국내 연구 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베트남 현지 자동차 기술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는 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에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양국 간 산업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국내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인근에 약 8조 원을 투자해 AI, 소프트웨어 등 미래 사업을 총괄하는 'HMG 퓨처 콤플렉스'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시설에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5개 계열사가 공동 출자하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연구 거점은 분산됐던 R&D 역량을 통합해 미래 기술 개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전동화 및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 전환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베트남 프로젝트 역시 현지 교육훈련부와 협약을 체결해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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