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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베트남 원전 및 전력 인프라 협력 확대
한국전력공사가 베트남 원전 및 전력 인프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정부 및 국영기업 핵심 인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략적 행보를 전개했다. 특히 22일 베트남 주석궁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etrovietnam)와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베트남 전력공사(EVN)와도 전력 인프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가속화했다. 베트남 정부는 원전 포함 에너지 다변화 정책을 추진 중이며, 한전은 현지 30조원 규모의 원전 수주 기회를 노리고 있다. 김동철 사장은 이번 협력이 원전 및 전력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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