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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V로 중국 시장 공략 가속화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중국 전략형 모델 '아이오닉 V'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24일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아이오닉 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현대차는 현지 맞춤형 모델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중국은 가장 어려운 시장이지만 재기해 성공을 만들겠다'며 현지 시장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CATL 회장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전략적 제휴를 모색하며 현지화 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번 출시는 현대차의 글로벌 전동화 전략과 맞물려 있으며, 차별화된 기술 포인트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아이오닉 V는 현대차의 전기차 라인업 확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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