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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신규원전 협력 강화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지원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베트남 신규원전 참여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서 현지 기업인 PTSC, 페트로콘스와 각각 신규 원전 협력 및 공급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의 자회사로, 닌투언 2원전 참여를 위한 교두보 마련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지원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며 현지 정부 및 에너지 업계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합동 '팀코리아'의 성과로 평가되며, 향후 베트남 원전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 공급망 구축과 기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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