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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작권 전환 2029년 1분기 목표
주한미군사령관 제이비어 브런슨은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2029년 1분기(한국 기준)까지 완료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 정부의 기존 2028년 목표보다 다소 늦춰진 시점으로, 미국 측 내부 절차와 정치적 상황을 고려한 조정으로 보인다. 브런슨 사령관은 전작권 전환 조건을 충족할 경우 2029 회계연도 2분기(2029년 1~3월) 이전에 전환을 완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한미 간 구체적인 전환 시점을 처음으로 명시한 것으로, 10월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추가 논의가 예상된다. 현재 한미 양국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2단계 검증 절차(완전운용능력 평가)를 진행 중이며, SCM에서 최종 승인할 계획이다. 이는 한국 정부의 전작권 조기 환수 구상과도 연관성이 있는 사안으로, 향후 협의 과정에서 시기 조율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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