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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국내 첫 해외 쇄빙선 수주 성공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조선소 최초로 해외 쇄빙전용선 수주에 성공했다. 스웨덴 해사청(SMA)과 3억4890만 달러(약 5148억 원) 규모의 쇄빙선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북극항로 및 북극해 개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핀란드·노르웨이 등 기존 강국을 제친 의미 있는 성과다. HD현대중공업은 가격 경쟁력, 납기 일정, 기술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주를 달성했다. 계약 금액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2.9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성공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은 글로벌 쇄빙선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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