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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여성 시위자 처형 취소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이란 정부의 여성 시위자 8명에 대한 처형 명령이 취소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 측이 자신의 요청을 수용해 4명은 즉시 석방되고, 나머지 4명은 징역 1개월을 선고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정부는 해당 주장을 '가짜뉴스'라 반박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파키스탄 측 소식통을 인용해 향후 36~72시간 내 추가 회담 가능성을 보도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24일경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논란은 이란 내 여성 시위대에 대한 탄압과 관련된 국제사회의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트럼프 측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 진행 상황을 암시하며 외교적 성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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