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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 장 대표에 '결자해지' 촉구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22일 장동혁 당 대표를 만나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결자해지'를 요구했다. 김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중앙당 상황 때문에 투표하지 않겠다'는 유권자 반응을 전하며 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선거 지원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강원 양양에서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 의료 산업 육성, 폐광 지역 개발, 수소 경제 거점 조성 등을 약속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장 대표의 뒤늦은 지역 순회에 대한 반발이 지속되고 있다. 김 후보는 '옛날의 그 멋진 장동혁으로 돌아가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로 당 지도부의 변화를 촉구했다. 이는 당내 갈등 해소와 유권자 신뢰 회복을 위한 요구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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